충주시 유튜브는 한달에 얼마의 국익을 올리고 있을까?

충주시 유튜브

오늘은 충주시 유튜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충주시 유튜브는 김선태 주무관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로

 

충 TV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충주시 공식 페이스북에서 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왔던 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충주시를 알리고자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충TV의 구독자수는 59만 구독자로

영상은 총 254개가ㅇ 업로드되어있습니다

주로 충주를 홍보하는 영상이나 공사 공지 사항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고 있는 충주시 유튜브는

B급 감성으로 충주 브랜드를 전국으로 알리는데 엄청난 공을 세웠습니다

 

조길형 시장님(좌) 과 김선태 주무관(우)

김선태 주무관

충주시 유튜브의 관리자인 김선태 주무관은 창의적이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지역의 홍보를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요

그의 노력은 충주시 유튜브가 지역 채널 중에 가장 인기 많은 채널로 만드는데 1등 공신이며 지금도 인기가 많은 유튜브로

국민들이 자기 지역 시장은 모르지만 충주시장인 조길형 시장을 알리는데도 큰 힘을 줬습니다

전 국민이 조길형 시장을 응원하는 시점에 나중에 김선태 주무관이 시장을 하지 않을까 하는 구독자들의 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영상 편집의 편자도 모르던 김선태 주무관은 그냥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지금의 충 TV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김주무관은 공무원들의 틀을 깨는 첫 인물로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공무원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충TV의 한달 수익

이런 충 TV유튜브의 한 달 수익으로는 약 2000만 원 정도로

따로 본인이 수익을 받고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국고로 환수되는 이 돈은 국가를 위해 쓰이고 있는데요

외환벌이를 열심히 하는 김선태 주무관님

월급쟁이로써 하기 힘든 일일 텐데

차기 시장님으로써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채널의 영향력으로 광고단가는 500만원 정도로 측정 되고있지만

따로 광고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광고 수익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충주시를 위해 노력하는 김선태 주무관

 

앞으로도 많은 지역 단체에서 재미있는 채널로 시민들과 소통 할수 있는 채널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딱딱한 지방 단체의 이미지와 대조되는 이미지로 솔직한 모습 기대 해 봅니다

 

충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WiS4vemV0wcxuxYPx9Z62g

충주시

 

https://youtu.be/-sKUGWpI6 q8? si=u4 T7_PBCj5 k2 DQ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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